진단 받고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외래진료 및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마침 황수희 간호사님께서 제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듯한 목소리로 취소 건이 있으면 연락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늦게 연락을 주셔서 더 빠른 일정으로 예약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던지 눈물만 흘렀습니다.
통화 목소리에서 따듯하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업무적 차원이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생각해 주시는 황수희 간호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황수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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