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섬망 증상으로 응급실 내원 후 긴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은 병원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처음에 단순한 노인 우울증이라 생각하고 방치했던 증상이 정밀 검사와 세심한 진료 과정을 통해 희귀 질환으로 밝혀졌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혹시 모를 작은 가능성 하나까지 확인해 주신 신경과 김효재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치료 여부를 두고 고민하던 저희 가족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며 기다려주셨습니다.
이런 배려는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거주지가 먼 환자를 위해 재활 치료까지 세심하게 연계해 주셨습니다.
흔치 않은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해 주신 재활의학과 이승학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덕분에 체력, 근지구력이 상당히 회복되셨고 보행 상태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아직 말씀이 다 돌아오지 않았지만 연하, 인지는 교수님 덕분에 하루하루 좋아지고 계십니다.
또한 긴 시간 동안 지친 보호자들을 늘 다독여 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해 주신 154병동 나영 선생님, 민지 선생님, 73병동 신민영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직접 언급 드리지 못하지만 신경과, 재활의학과 모든 간호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환자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불안해지는 보호자를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긴 시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회복 과정은 단순히 의학적 치료 결과만이 아니라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 경험을 통해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환자, 보호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의술은 인술이다란 말을 매 순간 보여주셔서 다시 한번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곳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효재
선택진료의사
| 진료과 |
신경과,뇌전증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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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분야 |
경련성질환,뇌전증,뇌전증수술,뇌염,수면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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